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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독려했다.
하리수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한 사람쯤이야 하고 생각 마시고 모두를 위해서 진단 검사 꼭 받으세요"라는 글과 정부의 진단검사 장려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검사받으시면 익명 보호 가능하다고 하니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포스터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이태원 클럽 및 인근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2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홍석천 또한 SNS를 통해 클럽 방문자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하리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리수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한 사람쯤이야 하고 생각 마시고 모두를 위해서 진단 검사 꼭 받으세요"라는 글과 정부의 진단검사 장려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검사받으시면 익명 보호 가능하다고 하니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포스터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이태원 클럽 및 인근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2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홍석천 또한 SNS를 통해 클럽 방문자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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