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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슬옹이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YTN Star에 "임슬옹은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며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2008년 그룹 2AM으로 가요계 데뷔한 임슬옹은 그룹 활동으로써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솔로로는 아이유와 협업곡 '잔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슬옹은 2017년 11월 싱글 '너의 바다' 이후 3년 만에 신곡을 내게 됐다.
[YTN Star 지승훈 기자(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YTN Star에 "임슬옹은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며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2008년 그룹 2AM으로 가요계 데뷔한 임슬옹은 그룹 활동으로써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솔로로는 아이유와 협업곡 '잔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슬옹은 2017년 11월 싱글 '너의 바다' 이후 3년 만에 신곡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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