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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 기부의 손길을 뻗었다.
4일 YTN Star 취재결과 송중기는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5천만 원을 쾌척했다.
송중기는 소속사에도 따로 언급하지 않고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다들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중기는 앞서 지난 2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송중기는 오는 9월 23일 영화 '승리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일 YTN Star 취재결과 송중기는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5천만 원을 쾌척했다.
송중기는 소속사에도 따로 언급하지 않고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다들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중기는 앞서 지난 2월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송중기는 오는 9월 23일 영화 '승리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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