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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카페 영업을 중단한다.
오정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내일부터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인 카페 앞에서 쉬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정연은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분명 있고, 그럴수록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고안해 실천하는 게 상책"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도약의 기간으로, 코로나 아웃, 모두 이겨냅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오정연은 지난해 5월 카페를 개업해 직접 운영해왔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정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내일부터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인 카페 앞에서 쉬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정연은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분명 있고, 그럴수록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고안해 실천하는 게 상책"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도약의 기간으로, 코로나 아웃, 모두 이겨냅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오정연은 지난해 5월 카페를 개업해 직접 운영해왔다.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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