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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복싱을 소재로 하는 새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마동석은 1일 자신의 SNS에 "복싱을 시작한지 어느덧 30년이 넘었다. 재미있는 복싱 소재의 애니매이션 시리즈와 실사 영화를 준비 중이다. 기대해달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한 이미지에는 마동석이 만화체의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복싱 연습에 한창인 사진도 함께 올렸다.
마동석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로 관객과 만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마동석 SN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마동석은 1일 자신의 SNS에 "복싱을 시작한지 어느덧 30년이 넘었다. 재미있는 복싱 소재의 애니매이션 시리즈와 실사 영화를 준비 중이다. 기대해달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한 이미지에는 마동석이 만화체의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복싱 연습에 한창인 사진도 함께 올렸다.
마동석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로 관객과 만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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