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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 씨의 아내 엄윤경 씨가 뉴욕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엄윤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을 끝까지 거부하는 권배우를 위해...제가 강제적으로 했습니다 #권오중 #염색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여행 중인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담겼다. 두 사람은 미국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부는 모두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권오중 씨 보다 6살 연상으로 알려진 엄윤경 씨는 58세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권오중과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엄윤경 SNS]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30일 엄윤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을 끝까지 거부하는 권배우를 위해...제가 강제적으로 했습니다 #권오중 #염색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여행 중인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담겼다. 두 사람은 미국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부는 모두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권오중 씨 보다 6살 연상으로 알려진 엄윤경 씨는 58세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권오중과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엄윤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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