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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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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싸인(n.SSign)이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6일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엔싸인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뉴 스타(NEW STAR)'는 주간 싱글(11월 27일~12월 3일) 랭킹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뉴 스타'는 발매와 동시에 일본 아이튠즈 TOP 100 K-Pop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이미 현지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국내 데뷔 앨범 '버스 오브 코스모(BIRTH OF COSMO)' 활동을 마친 엔싸인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를 개최하며 일본 데뷔 포문을 열었다.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엔싸인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일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엔싸인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뉴 스타(NEW STAR)'는 주간 싱글(11월 27일~12월 3일) 랭킹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뉴 스타'는 발매와 동시에 일본 아이튠즈 TOP 100 K-Pop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이미 현지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국내 데뷔 앨범 '버스 오브 코스모(BIRTH OF COSMO)' 활동을 마친 엔싸인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를 개최하며 일본 데뷔 포문을 열었다.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엔싸인은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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