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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이 새 공식 포스터로 방송인 조세호와 배우 이준의 합류를 환영했다.
오늘(1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여섯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의 모습이 담긴 새 메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새 멤버 조세호, 이준과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멤버들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구도를 형성, 마치 원래부터 함께 했었던 것처럼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조세호와 이준이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6인 체제를 새롭게 구축한 '1박 2일' 팀은 최근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쳐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여섯 멤버는 함께 진행한 첫 녹화였음에도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17년 만에 '1박 2일' 맏형 타이틀을 획득한 김종민, 지난 2016년 막내 PD로 시작해 8년 만에 메인 PD로 올라선 주종현 프로듀서 역시 첫 촬영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 멤버와 함께한 '1박 2일'은 오는 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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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여섯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이준, 딘딘, 유선호의 모습이 담긴 새 메인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새 멤버 조세호, 이준과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멤버들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구도를 형성, 마치 원래부터 함께 했었던 것처럼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조세호와 이준이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6인 체제를 새롭게 구축한 '1박 2일' 팀은 최근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쳐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여섯 멤버는 함께 진행한 첫 녹화였음에도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17년 만에 '1박 2일' 맏형 타이틀을 획득한 김종민, 지난 2016년 막내 PD로 시작해 8년 만에 메인 PD로 올라선 주종현 프로듀서 역시 첫 촬영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 멤버와 함께한 '1박 2일'은 오는 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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