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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팬덤 캐럿(CARAT)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세븐틴은 오늘(20일)과 내일(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5 SVT 9TH FAN MEETING’(이하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의 공식 팬미팅 브랜드로, 올해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돼 전 세계 캐럿과 함께한다.
올해 ‘캐럿 랜드’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가상의 회사 ‘세봉컴퍼니’의 단합대회 콘셉트로 꾸며진다. 세븐틴과 캐럿이 한 회사의 임직원으로 설정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캐럿 랜드’는 매년 탄탄한 구성과 화려한 무대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올해는 더욱 특별한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세븐틴의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이 서로의 유닛 곡을 바꿔 부르는 ‘유닛 리버스’ 코너도 이어진다. 다양한 퍼포먼스, 게임, 토크 코너 등도 준비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캐럿 랜드’는 처음으로 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팬미팅이 대형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례적이며, 멤버십 선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전석 매진되며 세븐틴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일본에서도 팬미팅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4월과 5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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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오늘(20일)과 내일(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5 SVT 9TH FAN MEETING
올해 ‘캐럿 랜드’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가상의 회사 ‘세봉컴퍼니’의 단합대회 콘셉트로 꾸며진다. 세븐틴과 캐럿이 한 회사의 임직원으로 설정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캐럿 랜드’는 매년 탄탄한 구성과 화려한 무대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올해는 더욱 특별한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세븐틴의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이 서로의 유닛 곡을 바꿔 부르는 ‘유닛 리버스’ 코너도 이어진다. 다양한 퍼포먼스, 게임, 토크 코너 등도 준비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캐럿 랜드’는 처음으로 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팬미팅이 대형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례적이며, 멤버십 선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전석 매진되며 세븐틴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일본에서도 팬미팅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4월과 5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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