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 갈치낚시에 흠뻑 빠지다...FTV ‘피싱캠프 탁탁’ 출연해 모처럼 힐링 즐겨

가수 요요미, 갈치낚시에 흠뻑 빠지다...FTV ‘피싱캠프 탁탁’ 출연해 모처럼 힐링 즐겨

2019.08.14. 오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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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FTV ‘피싱캠프 탁탁’(연출 이주현 진행 김탁)에 출연해 갈치낚시를 하며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 사천시 팔포항에서 팔포1호(선장 김진태)를 타고 1시간 가량 바다에 나가 꽁치와 풀치를 미끼로 멀미도 잊은 채 갈치낚시 삼매경에 빠졌다.
초등학교 때 빙어낚시 몇 번이 전부인 그녀는 이날 3~4지급 갈치를 마릿수로 낚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수 황후(본명 황인정)도 요요미와 함께 낚시를 즐겼는데 그녀는 현인가요제 대상 등 각종 가요제에서 수상을 하는 등 실력파 가수로 2016년 싱글 앨범 ‘Flame’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요요미와 황후는 갈치낚시 외에도 사천시 명소인 다래와인갤러리와 비토국민여가캠핑장 등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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