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슬-최연수-손현우-김현진 2021년 맹활약 예고

모델 한슬-최연수-손현우-김현진 2021년 맹활약 예고

2021.01.08.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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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케이플러스 모델 한슬, 최연수, 손현우, 김현진이 2021년 맹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비의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한슬은, 이국적인 마스크로 예능, 광고, 패션쇼, 매거진,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그는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최근 웹 예능 ‘와썹맨’과 ‘멋동산’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영화 ‘다시 만난 날들’에서 젬마 역으로 깜짝 출연하며 본격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 위해 현재 연기 연습에 매진 중이다.

손현우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랜딩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 후 웹드라마 `사랑방 손님’, `스탠바이 큐레이터’, ‘트랩’ 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오며, 현재 다음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진은 2015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큰 키, 넓은 어깨 그리고 귀여운 대형견 같은 멍뭉미 매력을 선사하며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그는 ‘슈가코팅’과 ‘시간도 배달이 되나요’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하는 한슬, 최연수, 김현진, 손현우가 2021년 펼쳐낼 가능성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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