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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플러스(대표 류희림)가 산학협력 차원에서 마련한 미디어 특강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오늘(22일) 서울 상암동 YTN사옥 미디어홀에서 열린 미디어 특강에는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 프로그램에는 YTN플러스 이승현 디지털뉴스팀장이 ‘뉴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고, 서정호 모바일프로젝트 팀장, 김진화 모바일PD가 각각 ‘YTN 브랜드의 확장 전략’과 ‘사용자 제보의 운용과 사례’에 대해 말했다.
특별 강연에 앞서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 동안 인터랙티브콘텐츠개발론 수업에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평가도 행해졌다.
발표에 참여한 건국대 김유미 학생은 “한 학기동안 공들여 만든 콘텐츠에 대해 실무자들의 평가를 직접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승호 학생은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해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랙티브콘텐츠개발론 수업을 지도하는 황용석 건국대 교수는 “현업 종사자들의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YTN플러스와의 산학협력 취지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특강 후 YTN 주조정실과 스튜디오 등 주요 방송 시설을 견학했다.
[YTN PLUS] 취재 강승민, 사진 정원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2일) 서울 상암동 YTN사옥 미디어홀에서 열린 미디어 특강에는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 프로그램에는 YTN플러스 이승현 디지털뉴스팀장이 ‘뉴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고, 서정호 모바일프로젝트 팀장, 김진화 모바일PD가 각각 ‘YTN 브랜드의 확장 전략’과 ‘사용자 제보의 운용과 사례’에 대해 말했다.
특별 강연에 앞서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 동안 인터랙티브콘텐츠개발론 수업에서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평가도 행해졌다.
발표에 참여한 건국대 김유미 학생은 “한 학기동안 공들여 만든 콘텐츠에 대해 실무자들의 평가를 직접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승호 학생은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전해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랙티브콘텐츠개발론 수업을 지도하는 황용석 건국대 교수는 “현업 종사자들의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YTN플러스와의 산학협력 취지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특강 후 YTN 주조정실과 스튜디오 등 주요 방송 시설을 견학했다.
[YTN PLUS] 취재 강승민, 사진 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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