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레고 문화의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한 열린 공공 문화센터의 장 3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레고 문화의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한 열린 공공 문화센터의 장 3

2017.12.07.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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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레고 문화의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한 열린 공공 문화센터의 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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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21개의 사각형 레고 브릭을 쌓아 올린 덴마크 빌룬트의 ‘더 레고하우스(THE LEGO HOUSE)’… 창의력과 인지능력, 사교력과 정서성을 담아낸 창의적인 체험형 놀이 공간, 레고 문화의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한 열린 공공 문화센터의 장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레고 문화의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한 열린 공공 문화센터의 장 3

BIG의 설립자인 건축가 비야케 잉겔스(Bjarke Ingels)는 “레고하우스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놀이의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레고의 핵심 철학을 공간에 담고자 했다”며, “체계적인 창의력을 바탕으로 놀이의 미래를 창조하고, 연립과 중첩, 지속적인 움직임을 동반한 3차원의 마을을 적용함으로써 건물 전체가 아이디어가 넘치는 놀이 공간으로 계획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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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말처럼 레고하우스는 모든 연령의 어린이들이 자신이 상상하는 세계를 만들어 주고 체계적인 놀이를 통해 무한한 창의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크엘 키르크 크리스티안센 레고 회장은 “전 세계 방문객에게 최고의 레고 경험을 제공해줄 레고하우스는 브릭 놀이를 통해 레고 팬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욱 고조시켜 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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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레고 문화의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한 열린 공공 문화센터의 장 3

어린이들을 포함해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무한한 변신과 조립이 가능한 레고를 통해 상상하는 세계와 최고의 건축물을 체험할 수 있는 레고하우스는 레고 문화의 역사와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레고하우스는 건물 전체를 하나의 다이내믹한 도시 공간으로 여기고 레고의 본고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열린 공공문화센터로서 작용하며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Partners in Charge_ Bjarke Ingels, Finn Nørkjær, Brian Yang , Project Leader_ Brian Yang, Project Manager_ Finn Nørkjær, Project Architect, Facades_ Snorre Nash, 자료_ BIG, Photos by Iwan Baan, Kim Christensen,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ANN 건축디자인신문사, 에이앤뉴스/ 에이앤프레스_건설지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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