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2018.02.28. 오전 09: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AD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들의 공동체적 복합 공간, 동위안 치앤쉰 커뮤니티센터(Dongyuan Qianxun Community Center) … 공간과 시간이 서로 자극하고 흡수하는 방식을 찾고 인간과 자연, 사회 사이에서 균형 잡히고 역동적인 관계성을 엿볼 수 있어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이처럼 치앤쉰 커뮤니티센터는 주거단지와 연결하여 주민들의 공동체적인 삶의 여유로움을 공간 곳곳에 반영하고 있다. 건축가 주 샤오펑은 건축 속에는 사물의 존재 의미를 철학적 논의를 통해 만들어가고자 하는 건축적 온톨로지(architectural ontology)의 힘을 적절히 반영하고자 했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건축가 주 샤오펑은 하버드대학 디자인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심천대학에서 건축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자연과 생활의 기본을 인식하는 방법에서 시닉 아키텍처의 정신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시닉 아키텍처는 공간과 시간이 서로 자극하고 흡수하는 방식과 인간과 자연, 사회 사이에서 균형 잡히고 역동적인 관계성을 탐구한다. 치앤쉰 커뮤니티센터에는 이러한 건축가의 온톨로지(ontology)와 시닉(Scenic) 개념이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머금고 공간에 넉넉하게 반영되어 있다. >>Architect_ Zhu, Xiaofeng, 자료_ Scenic Architecture, Photos by Su shengliang, Dongyuan Design,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의 건축 칼럼〕 빛과 그림자, 시간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을 위한 복합공간4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