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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원대보름에는 한 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집터를 지켜주는 신에게 풍물을 울리며 축복을 비는 '지신밟기'부터 달이 떠오를 때 짚으로 만든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버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하고 대보름 아침에는 특별한 음식을 차려놓고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시대는 달라졌어도 한 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풍속은 대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NASA에서는 평소 볼수 없는 달의 뒷면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달을 조사하는 임무를 띄고 발사된 탐사위성 '그레일(Grail)'이 촬영한 이 영상에서는 그 동안 우리 눈으로 보기 힘들었던 달의 뒷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집터를 지켜주는 신에게 풍물을 울리며 축복을 비는 '지신밟기'부터 달이 떠오를 때 짚으로 만든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버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하고 대보름 아침에는 특별한 음식을 차려놓고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시대는 달라졌어도 한 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풍속은 대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NASA에서는 평소 볼수 없는 달의 뒷면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달을 조사하는 임무를 띄고 발사된 탐사위성 '그레일(Grail)'이 촬영한 이 영상에서는 그 동안 우리 눈으로 보기 힘들었던 달의 뒷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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