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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동물원이 현지시간 17일, 라이거와 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릴리거'를 공개했습니다.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 지타와 수컷 아프리카 사자 샘 사이에서 세계 최초의 릴리거가 태어났고, 이름은 '키아라'입니다.
한편, 키아라는 어미인 지타가 배고픈 새끼에게 먹이기에 충분한 모유가 나오지 않아 고양이의 젖을 먹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 지타와 수컷 아프리카 사자 샘 사이에서 세계 최초의 릴리거가 태어났고, 이름은 '키아라'입니다.
한편, 키아라는 어미인 지타가 배고픈 새끼에게 먹이기에 충분한 모유가 나오지 않아 고양이의 젖을 먹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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