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매년 돌아오는 생일,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지만 그게 100번째 생일이라면 조금 다르겠죠?
100번째 생일을 맞은 한 할머니가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지나 하우드. 할머니는 100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로 무려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전문 스카이다이버와 함께 상공에서 멋지게 뛰어내린 할머니!
하늘에서 바라보는 자연을 눈에 담으려는 할머니의 표정이 무척 평온해보입니다.
할머니의 가족들은 할머니가 무사히 착륙하자 환호와 박수를 보냅니다.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후 할머니는 "무엇인가를 해냈을 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기쁨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00번째 생일을 맞은 한 할머니가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지나 하우드. 할머니는 100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로 무려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전문 스카이다이버와 함께 상공에서 멋지게 뛰어내린 할머니!
하늘에서 바라보는 자연을 눈에 담으려는 할머니의 표정이 무척 평온해보입니다.
할머니의 가족들은 할머니가 무사히 착륙하자 환호와 박수를 보냅니다.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후 할머니는 "무엇인가를 해냈을 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기쁨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