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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장식 위에 앉아 모이를 쪼고 있는 새 두 마리. 따사로운 햇살 아래 평화로롭고 우아한 분위기입니다.
이때 등장한 굶주린 청설모 두 마리. 새들의 밥을 빼앗기 위해 등불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요. 여의치 않자 다른 방법을 선택합니다.
담장 위로 기어 올라가 바로 점프…
꽤 먼 거리를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 다람쥐는 새를 쫓아내고 모이를 차지하는데 성공합니다. (왠지 얄밉네요…)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때 등장한 굶주린 청설모 두 마리. 새들의 밥을 빼앗기 위해 등불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요. 여의치 않자 다른 방법을 선택합니다.
담장 위로 기어 올라가 바로 점프…
꽤 먼 거리를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 다람쥐는 새를 쫓아내고 모이를 차지하는데 성공합니다. (왠지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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