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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눈까지 닿는 기이한 소녀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18살 소녀 애드리안 루이스가 뱀처럼 긴 혀로 묘기를 펼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카메라 앞에 선 루이스는 긴 혀를 내밀어 코와 턱, 팔꿈치, 심지어 눈까지 닿습니다.
루이스는 남자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도 일부러 코에 묻히며 장난을 치는데요. 코에 묻은 아이스크림 정도는 거뜬히 핥아 먹을 수 있습니다.
루이스의 혀는 무려 4인치, 10cm에 달하는데요. 혀 길이 9.9cm로 기네스북에 오른 켈리포니아주의 닉 스토벌을 능가하는 기록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18살 소녀 애드리안 루이스가 뱀처럼 긴 혀로 묘기를 펼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카메라 앞에 선 루이스는 긴 혀를 내밀어 코와 턱, 팔꿈치, 심지어 눈까지 닿습니다.
루이스는 남자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도 일부러 코에 묻히며 장난을 치는데요. 코에 묻은 아이스크림 정도는 거뜬히 핥아 먹을 수 있습니다.
루이스의 혀는 무려 4인치, 10cm에 달하는데요. 혀 길이 9.9cm로 기네스북에 오른 켈리포니아주의 닉 스토벌을 능가하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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