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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빨의 위대함' 이라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작은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철창문 앞으로 걸어오더니, 머리도 들어가지 않을 것 같던 창살 사이를 그대로 통과합니다. 몸이 대부분 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걸음걸이까지 너무 귀엽다", "저길 통과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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