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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대높이뛰기 선수가 안타까운 예선 탈락을 당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장대높이뛰기 일본 대표로 출전한 히로키 오지타 선수가 높이뛰기 도중 자신의 신체 일부가 봉에 닿는 바람에 실격을 당했습니다.
장대높이뛰기 A그룹에 속해 예선전에서 5.3m 첫 시도에서 처음에는 정강이가 막대와 스쳐 불안정하게 흔들렸습니다. 뒤이어 자신의 성기가 봉을 스친 후에 손이 닿는 바람에 탈락했습니다.
카메라에 순간 포착된 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엄청 아팠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올림픽 무대에서 생중계된 해당 장면 때문에 예선탈락에도 불구하고 해당 선수는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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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높이뛰기 A그룹에 속해 예선전에서 5.3m 첫 시도에서 처음에는 정강이가 막대와 스쳐 불안정하게 흔들렸습니다. 뒤이어 자신의 성기가 봉을 스친 후에 손이 닿는 바람에 탈락했습니다.
카메라에 순간 포착된 그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엄청 아팠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올림픽 무대에서 생중계된 해당 장면 때문에 예선탈락에도 불구하고 해당 선수는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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