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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보러 가고 싶은데 맘충 소리 들을까 봐 겁나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을 아이들과 보려는데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 " 아이들이 의자를 발로 찼다", "아이들이 소리를 질러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등 어른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3분 뉴스, '겨울왕국2'로 다시 불붙은 노키즈존 논란을 이야기합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육지혜(yjh7834@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
#겨울왕국 #Frozen #노키즈존 #NoKidsZone #겨울왕국2 #Frozen2 #3분뉴스
※ 해당 촬영 장소는 실제 '노키즈존'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을 아이들과 보려는데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 " 아이들이 의자를 발로 찼다", "아이들이 소리를 질러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는 등 어른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3분 뉴스, '겨울왕국2'로 다시 불붙은 노키즈존 논란을 이야기합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육지혜(yjh7834@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
#겨울왕국 #Frozen #노키즈존 #NoKidsZone #겨울왕국2 #Frozen2 #3분뉴스
※ 해당 촬영 장소는 실제 '노키즈존'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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