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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은 아기 코끼리들로 넘쳐난다. 올해만 무려 205마리의 아기 코끼리가 태어났다는데... 케냐 전체 코끼리 개체수는 1989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한다. 과연 케냐 코끼리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제작 : 박태호PD(ptho@ytnplus.co.kr)
번역 : 최규연
디자인 :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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