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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출신이 돈방석에…이들의 정체는?
이주 노동자의 자녀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 이민 2세
지난 2008년 바이오앤테크를 공동 창업한 부부
이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뛰어든 건 올해 초
'백신 효과 크다' 소식에 부부 갑부 대열 올라
현지 시간 9일 시가 총액이 우리 돈 25조 원으로 뛰어
데일리메일 "부부 여전히 검소한 태도로 변함없이 연구에 전념 중"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주 노동자의 자녀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 이민 2세
지난 2008년 바이오앤테크를 공동 창업한 부부
이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뛰어든 건 올해 초
'백신 효과 크다' 소식에 부부 갑부 대열 올라
현지 시간 9일 시가 총액이 우리 돈 25조 원으로 뛰어
데일리메일 "부부 여전히 검소한 태도로 변함없이 연구에 전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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