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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중국 충칭시의 강변
강물에 빠진 여성 '허우적' 거리는데…
아무도 구조 손길을 내밀지 않고
그런데 이때!
거침없이 강물로 뛰어든 남성
이 남성, 알고 보니 충칭시 주재 영국 총영사 스티븐 엘리슨 씨
중국 네티즌들, 엘리슨 씨를 '영웅'이라며 찬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물에 빠진 여성 '허우적' 거리는데…
아무도 구조 손길을 내밀지 않고
그런데 이때!
거침없이 강물로 뛰어든 남성
이 남성, 알고 보니 충칭시 주재 영국 총영사 스티븐 엘리슨 씨
중국 네티즌들, 엘리슨 씨를 '영웅'이라며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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