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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7년간 우주와 지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온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이 결국 붕괴됐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구조물이 무너지는 영상이 찍혔는데...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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