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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으며 질주하는 자동차 '드래곤'.
자동차 정비사 미카엘리안이 만든 작품인데요.
레버를 당기면 자동차 라이트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드래곤은 폐차를 이용해 3일에 걸쳐 제작됐는데요.
총 제작비용은? 약 35만 원!
현재 드레곤은 자동차 배틀 대회에서 폐차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동차 정비사 미카엘리안이 만든 작품인데요.
레버를 당기면 자동차 라이트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드래곤은 폐차를 이용해 3일에 걸쳐 제작됐는데요.
총 제작비용은? 약 35만 원!
현재 드레곤은 자동차 배틀 대회에서 폐차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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