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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목에 타이어가 낀 채로 언덕을 거닐던 한 엘크.
콜로라도 주 야생동물 관리자들에 의해 드디어 타이어의 족쇄로부터 해방됐다.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YTN 김한솔 (han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콜로라도 주 야생동물 관리자들에 의해 드디어 타이어의 족쇄로부터 해방됐다.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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