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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대면 공연!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방탄소년단
설렘과 긴장 속
"걱정이 많았다"
"그래미상 수상 기대"
본상 불발에는 아쉬움
"보이지 않는 벽 존재하지만…"
장벽 당당히 넘겠다는 포부
특별히 BTS가 강조한 것은
'아시아인 증오 현상'
힘겨운 코로나19 시기
존재 자체로 위로가 되는 BTS
'선한 영향력' 보여준 BTS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Shorts #BTS #방탄소년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방탄소년단
설렘과 긴장 속
"걱정이 많았다"
"그래미상 수상 기대"
본상 불발에는 아쉬움
"보이지 않는 벽 존재하지만…"
장벽 당당히 넘겠다는 포부
특별히 BTS가 강조한 것은
'아시아인 증오 현상'
힘겨운 코로나19 시기
존재 자체로 위로가 되는 BTS
'선한 영향력' 보여준 BTS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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