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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유가족의 노력으로 힘들게 조정안을 마련했지만, 옥시·애경은 지난 6일
보상 액수와 분담 비율을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11년 고통의 값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오늘 포스트잇에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故박영숙 씨 남편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YTN digital 전혜원 (one@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보상 액수와 분담 비율을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11년 고통의 값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오늘 포스트잇에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故박영숙 씨 남편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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