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극적으로 꺾었습니다.
SSG는 두 점 차로 뒤져있던 9회 말, 대타 김강민의 3점 홈런으로 5 대 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만 40세 베테랑 김강민은 자신이 한국시리즈 1차전에 세운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경기후 김강민 선수의 MVP 인터뷰까지, <리플레이>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기획 : 김재형(jhkim03@ytn.co.kr)
편집 : 이형근(yihan3054@ytn.co.kr)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SG는 두 점 차로 뒤져있던 9회 말, 대타 김강민의 3점 홈런으로 5 대 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만 40세 베테랑 김강민은 자신이 한국시리즈 1차전에 세운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경기후 김강민 선수의 MVP 인터뷰까지, <리플레이>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기획 : 김재형(jhkim03@ytn.co.kr)
편집 : 이형근(yihan3054@ytn.co.kr)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