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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오는 23일 일본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시찰단이 안전성을 검증한다는 것처럼 말했는데, 9일 일본 정부는 한국 시찰단이 객관적 검증이나 안전성 평가를 하진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같은 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선 갑작스런 일본의 발표를 두고 외교부를 향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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