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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상자가 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현장에서
충북도청 간부 공무원이 웃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상황이 재밌냐'라며 불쾌해 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순간 포착 사진으로 몰아가지 마라"라며 악성 댓글을 질타하는 의견도 있었다.
논란이 된 사진의 현장 영상은 다음과 같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북도청 간부 공무원이 웃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상황이 재밌냐'라며 불쾌해 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순간 포착 사진으로 몰아가지 마라"라며 악성 댓글을 질타하는 의견도 있었다.
논란이 된 사진의 현장 영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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