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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5호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침수와 산사태 등 폭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중국 남동부에 상륙한 태풍은 계속 북상하면서 수도까지 덮쳤습니다.
베이징을 비롯한 북동부 일대에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폭우 '적색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베이징 공항에서는 항공편 이착륙이 잇따라 취소됐고, 베이징을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열차편 운행도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YTN 김태현입니다.
영상편집 : 김희정
자막뉴스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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