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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브래스카주, 경찰이 승용차 한 대를 멈춰세웠습니다.
'소를 태운 채 달리는 차량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
작은 송아지를 생각했는데...
거대한 뿔을 가진 황소가 조수석에 떡하니 서 있는 모습.
황소를 태우기 위해 차량은 앞유리를 없애는 등 개조된 상태.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를 태운 채 달리는 차량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
작은 송아지를 생각했는데...
거대한 뿔을 가진 황소가 조수석에 떡하니 서 있는 모습.
황소를 태우기 위해 차량은 앞유리를 없애는 등 개조된 상태.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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