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이슈] ‘우주의 광산’ 달 패권 전쟁, 최후의 승자는?

[한방이슈] ‘우주의 광산’ 달 패권 전쟁, 최후의 승자는?

2023.09.03.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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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말부터, 소위 강대국을 중심으로 달 탐사가 시작됐습니다.

성공 여부는 국가 위상과 직결됐습니다.

그땐 그랬습니다.

지금의 달 탐사는 다릅니다.

단순한 위상을 넘어 우주 패권과 맞닿아 있습니다.

얼마 전,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진정한 우주경쟁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 경쟁에 있어 미국의 상대는 중국이라는 점을 인정한 겁니다.

미·중, 양국의 우주 패권 경쟁은 동맹 대결 양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세요.

제작 : 안용준 (dragonjun@ytn.co.kr)
그래픽 : 김현수 (kimhs4364@ytn.co.kr)
총괄 : 김웅래 (woongrae@ytn.co.kr)


YTN 안용준 (dragon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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