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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1월 15일.
갈등이 충돌로 번져서는 안된다는 공감대 속에 진행된 미중 정상 회담.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은 "가장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화 중 하나"라고 평가했는데요.
말미에 한 기자가 "여전히 시진핑 주석을 '독재자'라고 부를 것이냐"라고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현장을 함께 보시죠.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갈등이 충돌로 번져서는 안된다는 공감대 속에 진행된 미중 정상 회담.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은 "가장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화 중 하나"라고 평가했는데요.
말미에 한 기자가 "여전히 시진핑 주석을 '독재자'라고 부를 것이냐"라고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현장을 함께 보시죠.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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