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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전쟁 초기에 사용해 논란이 됐던 백린탄.
불꽃이 몸에 닿으면 뼈까지 타들어 가고, 생존하더라도 장애를 얻을 수 있어
민간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금지된 무기'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 당시 사용한 백린탄이 미국이 공급한 무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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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몸에 닿으면 뼈까지 타들어 가고, 생존하더라도 장애를 얻을 수 있어
민간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금지된 무기'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 당시 사용한 백린탄이 미국이 공급한 무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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