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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으로 상정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
이를 두고 양당이 매서운 설전을 펼쳤다.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
이를 두고 양당이 매서운 설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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