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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개혁신당은 앞으로도 선명한 야당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작금의 정치적 위기를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만회하려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5일) 22대 총선 이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지역을 돌면서 많은 공약 정책을 남발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이번 선거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선거가 끝난 뒤 바로 직후에 재정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예상했던 것 처럼 엄청난 적자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렇다면 대통령께서 선거 전에 몇 달간 민생 토론회를 이야기 하면서 발표했던 수많은 공약들은 어떤 돈으로 실현시킬 수 있겠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지역별로 돌면서 직역별로 많은 공약을 많은 정책을 남발하셨습니다.
이거야말로 국민들을 무시하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닌가 울분을 갖게 됩니다.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선명한 야당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작금의 정치적 위기를 정직하지 못한방법으로 만회하려고 하는 거 강한 비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막편집 | 박해진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표는 오늘(15일) 22대 총선 이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지역을 돌면서 많은 공약 정책을 남발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이번 선거에서 죽다 살아났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선거가 끝난 뒤 바로 직후에 재정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예상했던 것 처럼 엄청난 적자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렇다면 대통령께서 선거 전에 몇 달간 민생 토론회를 이야기 하면서 발표했던 수많은 공약들은 어떤 돈으로 실현시킬 수 있겠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지역별로 돌면서 직역별로 많은 공약을 많은 정책을 남발하셨습니다.
이거야말로 국민들을 무시하고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닌가 울분을 갖게 됩니다.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선명한 야당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작금의 정치적 위기를 정직하지 못한방법으로 만회하려고 하는 거 강한 비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막편집 |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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