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곡예비행을 하던 비행기가 추락해 영화 '탑건' 출연자들을 교육하기도 했던 베테랑 조종사가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오후 미국 뉴멕시코주 라스크루시스 공항에서 열린 항공우주박람회에서 찰스 토마스 척 콜맨이 조종하던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콜맨은 3천 번 이상의 곡예비행 경험이 있으며 비행시간 만 시간을 넘는 전문가로, 영화 '탑건 : 매버릭' 출연 배우들을 교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어쇼는 콜맨의 비행기가 추락한 뒤 취소됐으며, 미국 관계 당국은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ㅣ김도원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간 20일 오후 미국 뉴멕시코주 라스크루시스 공항에서 열린 항공우주박람회에서 찰스 토마스 척 콜맨이 조종하던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콜맨은 3천 번 이상의 곡예비행 경험이 있으며 비행시간 만 시간을 넘는 전문가로, 영화 '탑건 : 매버릭' 출연 배우들을 교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어쇼는 콜맨의 비행기가 추락한 뒤 취소됐으며, 미국 관계 당국은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ㅣ김도원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