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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신곡 'POWER(파워)'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반지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 지드래곤은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옷과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려한 색감으로 손가락마다 포인트를 준 반지들 가운데 왼손에 낀 반지 가격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무려 640만 달러, 우리 돈으로 88억 원에 달한다는 얘기가 전해졌습니다.
해당 반지는 제이콥앤코(Jacob & Co.)의 '파라이바 투르말린 칵테일 링'으로, 44.27캐럿의 천연 파라이바 투르말린 보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파라비아 투르말린은 브라질 파라이바에서 주로 발견되는 매우 희소성 있는 보석으로 '세계 3대 희귀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지를 본 누리꾼들은 "설마 개인 소장용이냐", "동묘 가면 있을 수도 있다", "지디라서 가능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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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비아 투르말린은 브라질 파라이바에서 주로 발견되는 매우 희소성 있는 보석으로 '세계 3대 희귀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지를 본 누리꾼들은 "설마 개인 소장용이냐", "동묘 가면 있을 수도 있다", "지디라서 가능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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