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망에 군사 위기까지 겹친 중국[이게 웬 날리지 I 북-중-러 2부]

"북한군 사망 최소 수백 명"
우크라전 파병 북한군의 처참한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러-우 전쟁을 둘러싼 북한과 러시아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북-중-러 삼각 동맹에 냉기류가 펼쳐진다?

과연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동맹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중국의 반응은 왜 이렇게 차가운지

세계정세 속 깊은 역사에 대해 대동강TV 조한범 통일연구원의
재미난 이야기를 [이게 웬 날리지? I 북-중-러 2부]에서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