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CBS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대선 승리 이후 자신의 자택에서 측근들과 주고받은 여러 대화 내용 가운데 일부로 소개됐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은 "모두가 나를 혼돈 상태라고 말하지만 한국을 보라"고 농담조로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또 탄핵을 멈춘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겠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 대화 내용이 언제 누구와 한 건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등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당선인이 공식 취임한 뒤 한국의 탄핵 정국에 대해 공식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YTN은 트럼프 취임식을 오늘 밤 12시 50분부터 동시 통역과 함께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선 승리 이후 자신의 자택에서 측근들과 주고받은 여러 대화 내용 가운데 일부로 소개됐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은 "모두가 나를 혼돈 상태라고 말하지만 한국을 보라"고 농담조로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또 탄핵을 멈춘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겠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 대화 내용이 언제 누구와 한 건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등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당선인이 공식 취임한 뒤 한국의 탄핵 정국에 대해 공식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YTN은 트럼프 취임식을 오늘 밤 12시 50분부터 동시 통역과 함께 생중계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