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오요안나 방관 의혹에 "그동안 침묵했지만..." [지금이뉴스]

장성규, 오요안나 방관 의혹에 "그동안 침묵했지만..." [지금이뉴스]

2025.02.05.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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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방송인 장성규가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장성규는 SNS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속상했지만, 고인과 유족의 아픔에 비하면 먼지보다 못한 고통이라 판단해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침묵을 스스로 인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인 누리꾼들이 가족에 관한 악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면서, 모든 것이 풀릴 때까지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기자 : 김승환
AI앵커 : Y-GO
자막편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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