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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차량 수십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7일) 낮 3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59km 지점에서 차량 30여 대가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급차를 현지에 급파했는데 현재까지 중상이 1명 경상이 10명가량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2.5㎝가량의 눈이 쌓인 남원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자ㅣ오점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7일) 낮 3시쯤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59km 지점에서 차량 30여 대가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급차를 현지에 급파했는데 현재까지 중상이 1명 경상이 10명가량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2.5㎝가량의 눈이 쌓인 남원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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