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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전쟁 휴전 6주째.
피란길에 올랐던 팔레스타인 주민 60만 명이 다시 돌아왔지만, 마주한 건 폐허뿐입니다.
[라위야 탐부라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 :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집도, 전기도, 물도, 음식도 없습니다.]
그나마 이 위태로운 일상조차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1단계 휴전 시한이 다음 달 1일 끝나지만, 영구 휴전과 이스라엘군 철수를 논의하는 2단계 협상은 아직 시작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현 상태에서 2단계 휴전 전환은 비현실적이라며 1단계 휴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샤렌 하스켈 / 이스라엘 외무차관 :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현재 단계의 휴전을 지속하는 옵션을 닫지 않고 있습니다. ]
여기에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대한 공습마저 연일 강화해 전쟁 재개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잇단 버스 폭발을 빌미로 대테러 작전에 돌입한 이스라엘은 23년 만에 서안지구에 탱크까지 진입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점령 논란까지 겹치면서 어렵게 첫걸음을 뗐던 가자 휴전은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YTN 윤현숙입니다.
영상편집ㅣ최연호
자막뉴스ㅣ이선, 고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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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길에 올랐던 팔레스타인 주민 60만 명이 다시 돌아왔지만, 마주한 건 폐허뿐입니다.
[라위야 탐부라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 :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집도, 전기도, 물도, 음식도 없습니다.]
그나마 이 위태로운 일상조차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1단계 휴전 시한이 다음 달 1일 끝나지만, 영구 휴전과 이스라엘군 철수를 논의하는 2단계 협상은 아직 시작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현 상태에서 2단계 휴전 전환은 비현실적이라며 1단계 휴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샤렌 하스켈 / 이스라엘 외무차관 :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현재 단계의 휴전을 지속하는 옵션을 닫지 않고 있습니다. ]
여기에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대한 공습마저 연일 강화해 전쟁 재개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잇단 버스 폭발을 빌미로 대테러 작전에 돌입한 이스라엘은 23년 만에 서안지구에 탱크까지 진입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점령 논란까지 겹치면서 어렵게 첫걸음을 뗐던 가자 휴전은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YTN 윤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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