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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지식산업지구의 10만 제곱미터 규모 땅입니다.
이곳에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들어섭니다.
김포와 남양주 등에 이미 대형 쇼핑몰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자회사가 사업자로 확정됐습니다.
2020년부터 추진해왔지만, 번번이 난항을 겪다가 주민 16만 명 서명까지 받아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문은영 / 경북 경산시 기업정책과장 : 사실 경제자유구역이 산업 위주의 공간으로 배치되다 보니 정주 여건이 많이 떨어진다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그런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경산시는 이번 쇼핑몰 유치가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간 800만 명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는 만큼,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조현일 / 경북 경산시장 : 이 사람들을 그냥 쇼핑객으로 할 게 아니라, 경산, 또 대구·경북에 머무르게 해야 한다, 특히 경산에 머무르게 해서, 그분들이 경산에서 소비하게 하고, 경산을 알고 가게 해서….]
새 쇼핑몰은 이달 안에 분양계약을 마무리하고,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8년 개점합니다.
YTN 김근우입니다.
촬영기자 | 전대웅
VJ | 윤예온
자막뉴스 | 정의진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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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곳에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들어섭니다.
김포와 남양주 등에 이미 대형 쇼핑몰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자회사가 사업자로 확정됐습니다.
2020년부터 추진해왔지만, 번번이 난항을 겪다가 주민 16만 명 서명까지 받아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문은영 / 경북 경산시 기업정책과장 : 사실 경제자유구역이 산업 위주의 공간으로 배치되다 보니 정주 여건이 많이 떨어진다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그런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경산시는 이번 쇼핑몰 유치가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점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간 800만 명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는 만큼,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조현일 / 경북 경산시장 : 이 사람들을 그냥 쇼핑객으로 할 게 아니라, 경산, 또 대구·경북에 머무르게 해야 한다, 특히 경산에 머무르게 해서, 그분들이 경산에서 소비하게 하고, 경산을 알고 가게 해서….]
새 쇼핑몰은 이달 안에 분양계약을 마무리하고,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8년 개점합니다.
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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