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시키자 "천 원 더 내세요"...분식집 갔다 당황한 손님 [지금이뉴스]

김밥 시키자 "천 원 더 내세요"...분식집 갔다 당황한 손님 [지금이뉴스]

2025.02.27.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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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주문한 고객이 별도로 상차림비 1000원을 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한 이용자 A씨는 X(옛 트위터)에 "분식집에서 김밥을 시켰더니 상차림비 1000원을 받았다"며 황당했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반찬 10가지라도 주냐"고 묻자, A씨는 "콩나물, 김치, 콩나물국이 제공됐다"고 답했습니다.

A씨는 "한국에서 벌어진 일 맞다. 저도 충격받았다"며 "옆자리에서 백반을 시킨 손님에게 6가지 반찬이 나오길래, 나도 그런 구성 때문에 상차림비를 받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상차림비는 횟집 같은 곳에서 받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차라리 김밥 가격을 올리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싶다. 김밥값이 더 비쌌다면 이해했을 것 같다"며 "이런 문화가 정착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밥집에서 상차림비가 웬 말이냐", "한 줄만 시키면 못 앉게 하는 가게도 있다", "차라리 ‘테이크아웃 시 1000원 할인’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화면출처ㅣ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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