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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근처 바다입니다.
갯바위 위에 익숙한 동물이 눈에 띕니다.
매끈한 몸에 회갈색 털,
둥글게 솟아오른 이마가 특징인 '큰바다사자'입니다.
두꺼운 목을 높게 빼며 이리저리 둘러보는 모습이 귀여운데요.
지금 보는 이 영상, 지난 25일, YTN 시청자께서 일행과 함께 근처를 지나다가 직접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해양 포유류인 큰바다사자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2급으로 분류되는데요.
바다사자는 주로 동해에서 발견되고 이렇게 제주에서 목격된 건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지난 2012년 비양도 부근에서 관찰된 이후 처음인데요, 햇수로 따지면 13년 만입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이 바뀌면서 먹이를 따라 제주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ㅣ이정섭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갯바위 위에 익숙한 동물이 눈에 띕니다.
매끈한 몸에 회갈색 털,
둥글게 솟아오른 이마가 특징인 '큰바다사자'입니다.
두꺼운 목을 높게 빼며 이리저리 둘러보는 모습이 귀여운데요.
지금 보는 이 영상, 지난 25일, YTN 시청자께서 일행과 함께 근처를 지나다가 직접 찍어 보내주셨습니다.
해양 포유류인 큰바다사자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2급으로 분류되는데요.
바다사자는 주로 동해에서 발견되고 이렇게 제주에서 목격된 건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지난 2012년 비양도 부근에서 관찰된 이후 처음인데요, 햇수로 따지면 13년 만입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이 바뀌면서 먹이를 따라 제주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ㅣ이정섭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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